외식전문 프랜차이즈 (주)풍년에프씨의 '한옥마을 전주비빔밥'이 한식 프랜차이즈(비빔밥) 부문 '2021 KCA 어워즈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CA 프랜차이즈 어워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시한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수 등의 기준을 토대로 부문별 상위 업체를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식품, PC방, 교육, 서비스, 외식, 농수산물, 반려동물 관련 등 44개 부문으로 구분해 신청 후보군 최종 평가했다.

'한옥마을 전주비빔밥'은 40년 전통 비빔밥 소스로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한식 전문 브랜드로 경쟁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전국 56여개의 직.가맹점과 상생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전 가맹점의 로열티 50%감면 등 상생의 노력을 인정받아 공정위로부터 '착한프랜차이즈'로 선정된바 있다.

(주)풍년에프씨 김현기 대표이사는 "먼저, 코로나로19로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주신 가맹점주님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한옥마을 전주비빔밥을 아껴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앞으로도 건강한 맛과 품질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함께 극복하여 상생할 수 있는 한식 대표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한옥마을 전주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