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비빔밥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박람회에 참가해 다국가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진행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및 호주 진출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옥마을 비빔밥이 2019년부터 지속해 온 글로벌 확장 흐름 위에서, 브랜드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이 보다 구체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OKTA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무역인을 연결하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로,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바이어 발굴, 유통 협력, 파트너십 확대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접점을 제공하는 협회다. 한옥마을 비빔밥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단순한 브랜드 소개를 넘어, 해외 바이어 및 파트너들과 직접 만나 자사 프랜차이즈 모델과 냉동비빔밥 제품에 대한 관심도와 협력 수요를 확인하고, 국가별 사업 연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한옥마을 비빔밥 프랜차이즈와 냉동비빔밥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전주비빔밥의 전통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인 운영 시스템과 수출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함께 갖추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는 한식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넘어, 실제 사업화와 유통, 프랜차이즈 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옥마을 비빔밥은 2019년 이후 해외 시장을 향한 준비와 확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남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의 사업 교류와 파트너 발굴, 북미 및 기타 해외 시장을 향한 접점 확대, 그리고 국가별 상표권 확보와 같은 기반 작업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OKTA 박람회는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이 브랜드에 실질적인 관심을 보이고, 협력 논의가 한층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한옥마을 비빔밥이 글로벌 시장에서 단발성 주목을 받은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확장 흐름 속에서 점차 더 많은 국가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및 호주 진출 관련 MOU를 체결한 것은,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실제 협력 단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는 향후 현지 파트너십 구축과 시장 진입 논의, 사업 구조 구체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호주 시장과 관련해서는 제도적 준비도 함께 진행돼 왔다. 한옥마을 비빔밥은 호주 내 상표 등록을 완료한 상태로, 현지에서의 브랜드 권리 보호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상표 등록은 브랜드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유통·프랜차이즈·사업 협력 과정에서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다. 이번 호주 관련 MOU 역시 이러한 기반 위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옥마을 비빔밥은 전주비빔밥의 전통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한식 브랜드로, 국내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프랜차이즈 사업과 함께 냉동비빔밥을 포함한 수출형 제품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 또한 다양한 국가의 시장 환경과 유통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OKTA 박람회 참가는 한옥마을 비빔밥이 2019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확장 노력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와 해외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옥마을 비빔밥은 앞으로도 한국 음식의 본질적인 가치와 현대적인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국가와의 접점을 넓혀가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