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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48회 IFS 프랜차이즈부산- 한옥마을 전주솥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29 17:10
조회수
2,991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최신 창업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2019 제48회 IFS 프랜차이즈부산'이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최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로 서울, 대구, 부산에서 연간 4회 진행된다.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만큼 이번 창업박람회에는 부산 지역 프랜차이즈 외에 전국 150여 개 프랜차이즈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특히 외식업 · 교육 · 서비스업 등 가맹사업 전 업종뿐만 아니라 주방 · 전자 · 결제 · 포스 등 유관 업종까지 한 데 모아 ‘원스톱(One-stop) 쇼핑’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옥마을 전주비빔밥 & 가마솥밥'은 참가 브랜드들 중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식의 프랜차이즈화뿐만 아니라 3년 만에 가맹점 56개를 돌파했으며 폐점률 0%를 기록하고 있어 가맹점주들과 창업자들에게 신뢰도를 구축해가고 있다.

한옥마을 전주비빔밥 & 가마솥밥 김현기 대표이사는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는 한식과 많은 분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한옥마을 가마솥밥의 표준화로 소자본, 한식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큰 강점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옥마을 전주비빔밥 & 가마솥밥의 자매브랜드 한옥마을 전주비빔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도 힘쓰고 있어 2019년 상반기 말레이시아부터 시작해 미얀마, 아부다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불경기 속에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중요시 여기는 모범적인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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